“엔터테이너꿈을펼쳐라”

입력 2008-05-2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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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최지우, 장근석을 찾아라!’ KT 산하 IPTV인 메가TV가 전국 규모의 신인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메가TV 엔터테이너 캐스팅’ 대회가 그것. 메가TV는 6월25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로 참가자를 모집, 6월27일부터 사흘간 지역별 예선을 갖는다. 본선은 7월 초에 가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중고생과 성인 대상의 ‘메가 스타’ 부문과 유아, 아동 대상의 ‘메가 키즈 스타’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메가TV 엔터테이너 캐스팅’ 대회에서 입상한 신인들은 앞으로 TV 드라마 출연, 음반 취입 등 구체적 특전이 대폭 강화된 ‘국내 대표 스타 발굴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행사가 눈길을 끄는 것은 영화사 싸이더스FNH와 드라마 제작 및 매니지먼트사 올리브9 등이 함께 참여한다는 점. 그동안 연예기획사나 영화사, 음반사가 개별적으로 신인 선발 이벤트를 가진 적이 있지만, 이번처럼 매체, 제작사, 매니지먼트사가 합동으로 전국 규모의 신인 선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행사의 한 관계자는 “‘올리브9’과 싸이더스FNH 외에 장근석과 가수 손호영의 루브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다해 정일우가 소속된 스타케이 등 전문 매니지먼트사도 함께 참여해 좋은 유망주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7월 초 열리는 본선은 각 부문 별로 1등 500만원, 2등 300만원, 3등 100만원 등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회 참가 접수는 메가TV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ymegatv.com), 전화(080-280-0001)로 가능하다.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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