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빅마우스]

입력 2008-05-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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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에 구경 갈 수도 있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 롯데 선수들이 올림픽 엔트리에 대거 뽑히면 8월 훈련이 어려워질 것이라며) ○소속된 한국프로야구를 위해 일해야 하지 않겠나. (롯데 로이스터 감독. 올림픽에서 만나는 미국에 대해 정보를 제공해줄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선발 두 명 왔으니 이제 네 자리로 돌아가야지. (두산 윤석환 코치. 선발등판을 앞둔 좌완 이혜천을 향해 새 용병과 김선우가 1군에 합류했으니 이제 선발 자리를 내놔야 하는 것 아니냐며) ○그건 나만 알고 있겠다. (두산 새 용병 레이어. 한국무대를 경험한 용병 친구들에게 한국야구에 대해 몇 가지 들은 게 있지만 말하지는 않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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