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t펑펑…에버랜드즐거운물장난

입력 2008-06-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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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가 여름축제 ‘썸머 스플래쉬’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낮에는 ‘놀라운 물 속 세상’, 밤에는 ‘쏟아지는 빛의 세상’이라는 콘셉트로 8월 31일까지 총 80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고객이 직접 참여해서 시원한 물을 즐기는 것은 물론 마치 바다 속에 온 듯한 느낌이 들도록 연출한 게 특징이다.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이런 콘셉트를 극대화한다. 24개의 워터 캐논을 동원해 물 축제를 만드는 이 퍼레이드는 공연단과 고객이 서로에게 물총을 겨눠 물을 쏘고, 맞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매 공연마다 84톤의 물을 사용하는 스플래쉬 퍼레이드는 놀이공원 최초로 에버랜드가 선보이는 엔터테인먼트로 ‘물은 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물을 맞으며 즐기자는 역발상으로 재미를 준다. 이길상 기자 juna1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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