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vs SS501‘가을전쟁’

입력 2008-07-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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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대 SS501, 김종국 대 조성모. 상반기 엄정화 대 이효리 등 섹시 디바의 격돌에 이어 하반기에도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끄는 격돌이 있다. 2006년 3집 ‘O-정.반.합’ 이후 일본에서 활동을 해왔던 동방신기는 올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중이다. SS501도 10월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다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SS501은 3월 세 번째 싱글 ‘데자뷰’로 짧은 활동을 마친 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을 펼쳤다. 일본 활동이 마무리되는 7월 말 귀국한 이들은 정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두 그룹 모두 ‘5명 남자 아이들 그룹’이고, 일본 등 해외시장에서도 인기가 높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한 동방신기는 16일 발매된 23번째 싱글이 또 다시 일본 오리콘차트 데일리싱글차트 1위에 등극했으며, SS501은 6월18일 발매한 싱글이 오리콘차트 데일리차트 2위와 위클리 차트 4위를 차지하는 등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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