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나도 남잔데….”(가수 겸 연기자 비·사진)=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팬 미팅에서 “영화를 찍은 베를린에는 좋은 클럽도 많고 예쁜 여자도 많다”고 말할 때 팬들이 ‘항의성’ 환호를 보내자 이에 응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