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홀라당빅죠“배곯아가며음악했는데…”外

입력 2008-08-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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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 곯아가며 음악했는데 절 보면 그런 생각 잘 안드나봐요.”(홀라당 빅죠)=13년 동안 가수들의 세션맨으로 활동하며 힘들고 배고픈 음악 생활을 했지만 몸무게 230kg가 넘는 거구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안 믿는다며. ○ “배우의 삶이란 참….”(개그맨 남희석)=얼마전 모친상을 당한 중견 배우 이순재의 상가를 다녀와서. 이순재가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연극 무대에 서느라 빈소를 지키지 못하는 것이 가슴 싸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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