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앤디가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와 함께 프랑스 문화체험에 나섰다. 올해 가수, 뮤지컬, 방송인으로 최고의 바쁜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앤디는 패션 , 핫플레이스, 음식, 스포츠, 예술 등 다양한 테마를 통해 프랑스의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접근했다. 앤디는 파리 최고의 레스토랑 ‘아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에서 멋진 요리를 체험하고,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직접 만나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인터뷰도 마쳤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앤디를 집으로 직접 초대해 집필 공간과 서재 등을 안내해주며 “젊었을 때의 조니 뎁을 닮았다”고 칭찬도 덧붙였다. 앤디의 프랑스 여행은 케이블 방송 tvn의 ‘앤디의 프렌치 키스’ 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총4부작으로 진행된다. 방송 후 퀴즈를 통한 프랑스 관련 경품도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