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새해첫시동

입력 2009-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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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새해, 한국축구는 여자대표팀 발끝에서 시작된다.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4개국 초청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여자대표팀이 신년 벽두인 2일 오후 경기도 파주NFC에 소집된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다음 날인 3일 오전 광저우로 출국한다. 이번 4개국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한 핀란드, 뉴질랜드, 개최국 중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10일 핀란드전을 시작으로 12일 뉴질랜드, 14일 중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안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해 11월 미국전지훈련 멤버 25명 중에서 부상당한 수비수 김유진(수원시설관리공단)만 제외하고 공격수 박희영, 차연희(이상 대교), 미드필더 권하늘(위덕대), 전가을(여주대) 등 24명을 다시 불러들였다. 안 감독은 지난해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팀을 구성해 아시안컵과 피스퀸컵 등 국제대회를 치르며 자연스럽게 대표팀의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도헌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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