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예나가 볼 콕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수 최예나가 볼 콕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보적 ‘예나 코어’ 최예나가 ‘캐치 캐치’로 돌아왔다. 신곡이 우리 야구 대표팀의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우승에 일조하는 노래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도 전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는 최예나의 미니 5집 ‘러브 캐처’(LOVE CATCHER)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 곡 ‘캐치 캐치’와 관련해 최예나는“대한민국이 17년 만에 WBC 8강에 진출했는데 주제곡 이름이 ‘캐치 캐치’인 만큼 우리 한국 야구팀 응원에 많이 사용됐으면 한다”는 소망을 피력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앨범은 트랙 리스트 공개와 함께 화려한 ‘피처링 명단’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최예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했다”며 “특히 정형돈과 함께한 작업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최예나는 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와의 협업 또한 꼽으며 “이번 앨범 가운데 ‘최애곡’이 되지 않을까 싶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최예나는 자신의 팬덤인 ‘지구미’의 변함없는 격려와 애정에 “무한 감사”를 표시하고는, “케이팝 스테디셀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최예나의 5번째 미니 앨범 ‘러브 캐처’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박현빈 기자 bakhb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