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각개전투도잘하네…SS501유닛‘유아맨’차트상위권랭크

입력 2009-01-21 00: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SS501

남성 5인조 그룹 SS501이 개별 활동으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김규종, 김형준, 허영생으로 구성된 SS501 유닛을 비롯해 KBS 2TV ‘꽃보다 남자(이하 꽃남)’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김현중, 뮤지컬 ‘그리스’에서 대니 역으로 열연중인 박정민까지. 멤버 각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우선 SS501 유닛은 현재 스페셜 앨범 타이틀곡 ‘유 아 맨(U R Man)’ 이외에도 ‘꽃남’ OST 수록곡 ‘내 머리가 나빠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 아 맨’은 발표되자마자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는가 하면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내 머리가 나빠서’가 드라마 엔딩곡에 자주 사용되면서 각종 음원차트에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S501은 인기에 힘입어 ‘내 머리가 나빠서’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일찌감치 개인 활동에 나선 김현중은 ‘꽃남’에서 완벽한 비주얼로 윤지후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첫 드라마에 도전함에도 불구하고 안정된 연기를 선보이며 드라마 팬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또한 한채영에 이은 구혜선과의 키스신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그리스’에 출연중인 박정민도 티켓 파워를 자랑하고 있다. SS501 관계자는 “‘그리스’가 호평을 받으며 연속 매진을 기록했으며, 21일에는 ‘지킬앤하이드’를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팬들이 박정민의 모습을 보기 위해 50명씩 무리를 지어 10주에 걸쳐 뮤지컬 티켓을 구매했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홍재현 기자 hong927@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