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디바’이효리9월에뜬다

입력 2009-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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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스타’ 이효리(사진)가 9월 4집을 발표한다. 이효리 소속사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는 “최근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결과 9월 발표를 목표로 이달 중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계획대로 9월에 새 앨범이 나오면 연말까지 활동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애초 여름에 앨범을 내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시간에 쫓겨 내지 않고 시간을 충분히 갖고 앨범을 준비하기로 했다.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음반 발표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지만 음반에 대한 구체적인 컨셉트에 관한 의견은 없었다”며 “이효리와 조만간 새 앨범에 관한 의견을 다시 나눈 후 앨범 준비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연말 폐렴과 탈수증세를 보이던 한동안 입원치료를 받았던 이효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외 다른 활동은 삼간 채 휴식기를 가져오다 2월 말 이승환의 콘서트에 게스트 가수로 깜짝 무대에 서 반가움을 준 바 있다. 이효리가 계획대로 9월 앨범을 발표하면 그간 2∼3년마다 발표했던 것과 달리 2년 연속 앨범을 발표하게 된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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