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개막 2주가 흐른 지금, 벌써 두 명의 외국인 선수가 한국을 떠났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할 것입니다.
지난 시즌 26명의 외국인 선수가 한국 리그에서 활약했고, 10명의 선수가 시즌 중 교체로 영입됐지만 6명만이 올 시즌 한국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성공적이었던 외국인 선수 교체
2005시즌 중 내야 구성에 어려움을 겪던 한화는 당시 멕시코에서 활약하던 브리또를 영입해 내야 및 타선을 강화하여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합니다.
또한 작년 삼성은 4강 진출이 어려워졌다는 판단이 들자 시즌 중 외국인 선수 전원을 떠나보내는 강수를 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합니다.
LG 또한 시즌 중 영입한 옥스프링과 페타지니가 투타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대체 선수 영입의 어려움
시즌 개막 전 미국 구단은 초청선수로 시범경기에 참가한 선수 중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한 선수들을 트리플A로 내려 보냅니다.
몇 해 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활용 가치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 선수들은 대부분 시범경기 종료 후 방출됐습니다.
하지만 아시아 구단으로의 선수 이적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미국 구단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은 낮지만, 트리플A에서는 우수한 기량을 갖춘 선수(미국 스카우트들은 이러한 선수들을 포A 레벨 선수라 부릅니다) 들을 저렴한 가격에 영입하여, 시즌 중 고액의 이적료에 아시아 구단에 이적시키는 투자 수완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만일 이들을 대상으로 신분조회 의향서가 접수될 경우, 미국 구단은 선수 기량의 우수성을 강조합니다.
또 선수 계약을 구입하고자 한다면 자신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라고 요구합니다.
이러한 이적료는 과거 5만 달러 수준에서 형성되었지만 지난 시즌 국내의 한 구단은 20만 달러에 상당하는 금액을 이적료로 지급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트리플A 선수들이 받는 연봉 수준을 고려하면 미국 구단의 이러한 행동은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한국을 떠나는 그들은
한국 리그에서 퇴단한 선수들은 대부분 트리플A나 멕시코 그리고 독립리그로 돌아갑니다. 계약 형태에 따라 퇴단 후에도 한국 구단에서 월급을 지급받는 선수들도 있습니다.
미국으로 돌아간 선수들이 현지 취업에 성공하면, 이들은 2중으로 급여를 받게 됩니다.
한화 외국인선수스카우트 겸 통역. 좋아하는 일을 하기에 행복하다. 구단 프런트에 앞서 한 사람의 야구팬으로서 재미있는 뒷담화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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