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투혼이 아름답다 한국여자축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2009 WK리그가 20일 역사적인 탄생을 알렸다. 현대제철의 신순남(왼쪽)과 대교 강수지가 군산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군산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3000여관중열띤응원
그녀들의 투혼이 아름답다 한국여자축구의 발전을 이끌어갈 2009 WK리그가 20일 역사적인 탄생을 알렸다. 현대제철의 신순남(왼쪽)과 대교 강수지가 군산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군산 |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