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SK와 롯데의 경기에서 SK가 13-1로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 1회말 만루홈런을 친 SK 타자 박경완이 3회말 타석에서 파울볼을 치고 있다.
문학ㅣ 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22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09프로야구 SK와 롯데의 경기에서 SK가 13-1로 승리를 거두고 5연승을 달렸다. 1회말 만루홈런을 친 SK 타자 박경완이 3회말 타석에서 파울볼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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