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코키지’로 성공을 거둔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노 파스타’의 현승철(오른쪽) 대표와 김우정 소믈리에. 레스토랑의 코키지 문화에 대한 고정 관념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프리 코키지’로 성공을 거둔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노 파스타’의 현승철(오른쪽) 대표와 김우정 소믈리에. 레스토랑의 코키지 문화에 대한 고정 관념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떴다! 프리코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