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동아스포츠 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가운데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에 호명 된 전북현대 이동국이 박수를 받으며 무대를 향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팬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
5개 종목 8개 부문에서 8명의 올해의 선수를 선정한 동아스포츠대상은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수상자를 직접 맞히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 6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계결과 프로야구, 프로축구, 남녀프로농구, 남녀프로배구, 남녀골프까지 총 8개 부문 중 여자프로농구를 제외한 7개부문에서 팬들의 표가 해당 종목의 일부 선수에게 쏠렸다.
프로야구는 KIA 김상현(3812표)이 전체 절반이 넘는 득표로 1위에 올랐다. 이어 SK 김광현이 669표로 2위, 두산 김현수가 510표로 3위를 기록했다. 프로축구는 데뷔 후 첫 우승을 차지한 전북 이동국(3257표)이 1위, 서울에서 스코틀랜드 셀틱FC로 이적한 기성용(1467표)이 2위를 차지했다. 프로농구 남자는 동부 김주성(1829표)과 KCC 하승진(1034표)이 1∼2위를 기록했다. 여자는 삼성 박정은(1149명)과 신한은행 정선민(1090명)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프로배구 남자는 LIG 김요한(2339표)과 현대캐피탈 박철우(1810표), 여자는 흥국생명에서 일본 JT마블러스로 임대된 김연경(2155표)이 1위, KT&G 김세영(690)이 2위를 기록했다.
프로골프 남자는 상금 순위 1∼2위 배상문(2403표)과 김대섭(882표)이 그대로 1∼2위에 올랐고 여자역시 올 시즌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인 서희경(3387표)과 유소연(758표)이 가장 많은 표를 기록했다.
이경호 기자 rush@donga.com
사진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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