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광고-인창고 경기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선언

입력 2010-03-14 1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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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1회전 세광고-인창고 경기는 2회말 인창고 공격 진행 중 우천으로 ‘서스펜디드(일시 정지) 게임’이 선언됐다.

이 경기는 15일 오전 9시부터 재개된다.

[동아닷컴 황금사자기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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