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시오-라돈치치. [스포츠동아 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0/03/16/26877835.1.jpg)
파브리시오-라돈치치. [스포츠동아 DB]
4경기 13골 중 9골 합작…완벽 호흡
적응마친 파브리시오 왼발프리킥 위력
허리라인 구멍 전광진-김철호가 메워
즉시전력감 젊은피 육성 조직력 탄탄
성남 일화의 초반 페이스가 거침없다. K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연승을 달리고 있다. 4경기에서 13골을 넣고 1골도 내주지 않았다. 성남의 예상 밖 상승세 비결을 분석해 본다. 적응마친 파브리시오 왼발프리킥 위력
허리라인 구멍 전광진-김철호가 메워
즉시전력감 젊은피 육성 조직력 탄탄
●파브리시오 적응 완료
성남이 자랑하는 외국인 선수 3총사 파브리시오(3골)-몰리나(4골)-라돈치치(2골)는 4경기에서 나온 13골 중 9골을 합작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파브리시오(30). 작년 후반기에 함께 합류한 동갑내기 몰리나가 17경기 10골 3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끄는 동안 파브리시오는 15경기 출전에 무득점에 그쳤다. 그러나 올해 완전히 K리그에 적응했다. 특히 페널티 라인 근처에서 쏘아대는 왼발 프리킥은 성남 관계자들 사이에서 ‘파브존’으로 불릴 정도로 위력적이다. 개인적인 플레이와 다혈질 성격으로 기복이 심했던 라돈치치(27)도 골 뿐 아니라 포스트플레이와 수비가담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신태용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기대이상 전광진-김철호
성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수비형 미드필더 이호와 김정우가 팀을 떠나면서 허리라인에 큰 구멍이 생겼다.
신 감독이 전광진-김철호를 내세우겠다고 일찌감치 공언했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더 컸던 게 사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 이상이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전광진과 김철호가 네임밸류에서는 이호, 김정우에 떨어지지만 팀 공헌도는 뒤지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14일 성남-인천 경기를 지켜본 대표팀 정해성 코치 역시 “전광진이 근성과 수비력만큼은 정평이 나 있던 선수다. 지금 한창 본 궤도에 오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젊은 피 육성
성남의 베스트 11은 거의 고정이다. 시간이 갈수록 더 짜임새 있는 조직력을 선보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다. 신태용 감독 역시 “장기 레이스를 치르며 부상 등의 변수가 언제든지 생길 수 있다는 걸 잘 안다”고 밝혔다.
대안은 즉시투입 가능한 1.5군 육성이다. 신 감독은 윤영선(22), 고재성(25), 홍철(20) 등 젊은 선수들에게 “너희는 1.5군이 아니다. 언제라도 선배들을 치고 올라갈 수 있는 1군이라는 마음을 가져라”고 독려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실제 홍철과 윤영선은 10일 멜버른 빅토리(호주)와의 AFC 챔스리그 원정에서 장학영과 조병국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
윤태석 기자 sportic@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정예인, 얼룩말 수영복…의외의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4765.1.jpg)
![‘반려견 방치?’ 이다은 “입질 표현, 내 실수”…♥윤남기 눈물 (남다리맥) [SD리뷰]](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3/133732247.1.png)

![[전문] 과즙세연, ♥BJ케이와 열애 심경 “좋은 사람 만나”](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3/133731565.1.jpg)






![아이브 장원영, 파격 사이드붑…몽환+성숙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0/133716451.1.jpg)


![“새로운 시작”…박은영 셰프, 예비 신랑 공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2/133720414.1.jpg)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청순미 반전…필라 여신이었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4993.1.jpg)

![BJ케이♥과즙세연, 깜짝 열애 선언…당당히 입맞춤까지 [DA클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3/133731385.1.jpg)
![박미선, 암 투병 중 BTS 콘서트서 “하얗게 불태웠다” [SD셀픽]](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4/13/133732306.1.jpg)


![“새로운 시작”…박은영 셰프, 예비 신랑 공개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2/133720414.1.jpg)



![카리나랑 벚꽃 데이트할 사람…설렘 가득 여친짤 대방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8782.1.jpg)
![방민아, 신혼 맞네…♥온주완 품에 안겨 행복 미소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5070.1.jpg)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 청순미 반전…필라 여신이었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4993.1.jpg)
![정예인, 얼룩말 수영복…의외의 건강미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4765.1.jpg)

![[SD 용인 라이브] “수문장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모자라”…WC 경험해 본 GK 출신 레전드들의 조언은?](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3/133732186.1.jpg)


![[SD 용인 라이브] ‘월드컵의 해’ 축구인들의 진한 열정은 필드에서도 그대로…‘슛’처럼 날카로운 ‘샷 감각’ 뽐낸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 신페리오 종합우승](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4/13/133728121.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