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리바운드보다 치열한 루즈볼

입력 2010-03-15 20: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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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9∼2010 KCC 프로농구 전주KCC 대 서울삼성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KCC 임재현과 삼성 이상민이 루즈볼을 차지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잠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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