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경남고-광주진흥고의 경기. 5회말 경남고의 구본진(왼쪽)이 높이 날라오는 공를 점프하여 받고 있다.

사진 | 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