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4회 황금사자기(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전 휘문고-장충고의 경기. 7회말 장충고의 황윤호가 홈으로 슬라이딩 하고 있다.

사진|오세훈 대학생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