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선수 출신 마리아 글래머 몸매…‘아찔’

입력 2010-04-17 18: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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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프로 농구 무대에서 활약했었던 마리아 브라운이 탄력있는 몸매를 공개해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마리아 브라운은 지난 3월 11일부터 5일간 발리에서 '레드 다이어리' 콘셉트로 화보를 촬영 했다.

이번 화보에서 마리아 브라운은 다양한 비키니를 소화해 내며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아름다운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남성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스타화보측은 마리아 브라운의 화보를 공개하며 "'레드'는 정열과 섹시함을, '다이어리'는 일기를 쓰듯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의미한다"고 콘셉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미국 출신인 마리아 브라운은 2006년 금호생명 레드윙스 입단, 국내 여자 프로 농구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2009년 5월까지 현역 선수로 활약한 바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 동영상 = 농구선수 출신 마리아 브라운, 탄력적인 몸매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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