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푸드 (주)트루라이프 (대표이사 정세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벌인다. 국내 최초 무료로 본사 파견 영양사가 상주하며 건강컨설팅을 해주고, 유기농 원유로 만든 정통 요거트를 선보이는 ‘트루라이프 카페(True Life Cafe)’를 4월27일 서울 압구정동에 오픈했다.
‘도심 속 웰빙 자연주의 카페’를 표방하는 트루라이프 카페는 본사에서 파견된 영양사가 상주하여 별도로 마련된 건강 컨설팅룸에서 음료를 마시는 고객에게 무료로 1:1 건강컨설팅이 서비스되는, 기존 획일화된 카페와 차별되는 ‘건강 지향’ 이색 카페다. 또 카페에서는 매일 생산지부터 매장까지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배송되는 100%% 순수 1등급 유기농원유에 카페만의 특제 레시피로 완성한 프리미엄 정통 요거트를 선보인다. 식품사업본부 최원일 이사는 “트루라이프 카페는 국내 최초 시도되는 건강컨설팅 카페로 건강을 테마로 한 특별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멀티 문화공간”이라고 말했다. 문의전화 : 02-549-1799
[엔터테인먼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