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집|주는 기쁨! 받는 기쁨!] 치매 간병비 3천만원…든든한 노후지킴이

입력 2010-05-11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 차티스|명품부모님보험

차티스(아메리칸 홈 어슈어런스 캄파니 한국지사, (구) AIG손해보험)가 제공하는 ‘명품부모님보험’은 주보장으로 치매 간병비, 골절과 화상보장은 물론, 특약으로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및 장제비도 보장하는 노년 전문 보험으로 어버이날 효도 선물로 사랑받고 있다.

차티스의 ‘명품부모님보험’은 중증치매상태로 진단 확정 후 그 상태가 90일 이상 지속되면 치매 간병비로 3천만 원을 특약 없이 주계약 만으로 보장해 준다 (최초 1회 지급). 또한 노년에 당하기 쉬운 골절, 화상에는 치료비로 건당 50 만원씩, 긴급한 상황에 응급실을 이용한 경우 응급 입원비로 10만원씩을 보장해 준다. 또 실속 있는 특약을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든든하게 노후를 보장할 수 있다. 상해를 입어 입원 치료 시 의료실비를 5천만 원까지 보장해준다.(기준병실 기준 본인 부담 치료비 지급, 365일 한도)

가입문의 1644-9895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