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가정의 달을 맞아 30일까지 외식과 쇼핑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연다.
현대카드는 5월 전반적으로 카드 사용액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해 5월 한 달간 현대카드 M포인트를 최대 2배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연다. 또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홈페이지 경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53명에게 기프트카드와 영화예매권 등을 증정한다.
고객들이 경제적으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이벤트도 열린다. 빕스(VIPS)와 피셔스마켓을 비롯해 차이나팩토리, 씨푸드오션에서 사용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과 바이킹부페 무료식사권(1인) 등 총 30여 종의 쿠폰을 무료로 제공한다.
더불어 5월 한 달간 전국 모든 음식점에서 현대카드로 2만원 이상 결제한 후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1등(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5대 패밀리레스토랑 상품권을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