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클도 아랑곳 않는 데얀

입력 2010-05-26 22: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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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스코컵 2010’ FC서울과 성남 일화의 경기. 서울 데얀의 볼을 성남 홍철이 깊은 태클로 막고 있다.

상암|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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