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FA 기록으로 본 우루과이
허정무호의 16강 상대인 우루과이는 팔색조 전술을 가동한다. 딱히 정해진 틀이 없이 시시각각 상황에 걸맞은 여러 가지 전략들이 빛을 발한다는 의미.
조별리그 4득점·무실점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 공수 밸런스가 대단히 안정돼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우루과이는 프랑스와 1차전과 남아공과 2차전에서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하지만 스타일은 전혀 달랐다. 프랑스전은 상대가 유럽 전통의 강호란 점에서 홀딩 맨(수비형 미드필더)을 두 명 배치하는 등 수비에 좀 더 신경을 썼지만 남아공전은 1차전에 골게터로 나선 포를란을 투 톱 밑으로 내린 플레이메이커에 위치시켰다. 역습할 때 언제든 스리 톱으로 전환하기 위함이었다. 승부수를 던져야 했던 멕시코와 3차전도 4-3-3이 가미된 2차전과 비슷한 형태를 이뤘다.
내용도 세기도 날이 갈수록 좋아졌다는 사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 명이 퇴장당하며 정상 전력을 가동할 수 없었던 프랑스전에서 고작 7차례 슛을 시도한 것과는 달리 남아공에게 슛을 19회 날렸고, 멕시코전에서도 15회 슛을 때려 상대 골문을 두드린 것으로 나타났다.
볼 점유율 역시 프랑스전처럼 수적 열세를 보였든, 그렇지 않았든 항상 5대5 정도로 비슷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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