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아사히·NHK “놀랍다! 한국 16강 진출”

입력 2010-06-2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영원한 라이벌’ 일본은 한국의 16강 진출 소식을 신속하게 전했다. 요미우리와 아사히신문 등은 23일(한국시간) “한국이 세트피스로 2골을 넣고 16강 진출을 이뤄냈다”고 전했고, 공영방송 NHK도 한국의 골 장면과 밤샘 응원한 붉은 악마의 모습을 내보내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the hottest_ent
  1. '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1'61세' 데미 무어, 나이 잊은 볼륨감… 美친 핫바디 [DA:할리우드]
  2. 2임영웅 극단 산울림 대표 89세 별세…오늘 마로니에 공원서 영결식
  3. 3이지아, 뇌절 복수→신동엽과 19금 키스…목 쉬도록 코믹 연기 (SNL코리아5)
  4. 4고은아 “남자친구, 다른 남자 자식 아이냐 의심…망상+폭행” (고딩엄빠4)
  5. 5클라라, 끈 드레스…건강미 넘치는 바디라인 ‘대단해’ [DA★]
  6. 6‘재벌가 며느리’ 이주빈, 고급 섹시…트임 원피스로 도도美 추가 [DA★]
  7. 7성동일 딸, 벌써 이렇게 컸어?…“바쁜 일상” 근황 공개 [DA★]
  8. 8“부자 남편 만나 팔자 펴라” 표예진♥이준영 대환장 (신데렐라)
  9. 9미코 진 출신 금나나, 26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
  10. 10블랙핑크 제니, 하의 천만 두른 채…파격적인 ‘멧 갈라’ [DA포토]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1오타니 부부, 강렬한 투샷 [포토]
  2. 2'168.7km 쾅' 이정후, 14G 만에 멀티히트 '감 잡았다'
  3. 3더 강해진 윌러, 첫 사이영상 조준 'PHI 선두 원동력'
  4. 4‘6개 대회서 2승’ 박지영, 지난해 준우승 대회서 2주 연속 우승 도전
  5. 5'최고 명문의 몰락' 맨유, 시즌 13패 수모 'EPL 역대 최다'
  6. 6'부상 복귀' 뷸러, 마이애미전 출격 '697일 만의 컴백'
  7. 7'3홈런 펑펑' 오타니, LAD 이적 후 첫 NL 이주의 선수
  8. 8불법과 합법 기준은? 대한홀덤협회 운영기준안 제시
  9. 9초반 판도 주도하는 포항-울산, 심상치 않은 ‘동해안 라이벌’의 선두경쟁 [사커토픽]
  10. 10日 괴물 복서 이노우에 나오야…두 체급 4대 기구 챔피언 등극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