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버시 모간의 시장 분석가 마이클 파쳐가 E3 2010에서 첫 선을 보이며 휴대용 게임 시장 내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닌텐도의 3DS에 대한 의견을 냈다.

마이클 파쳐는 만약 닌텐도가 300달러 이하로 3DS를 발매한다면 천 만대 판매도 매우 빠른 시간 내 가능할 것이고 다른 경쟁 기기와 비교도 되지 않는 성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발언은 3DS의 가격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나왔다. 한 동안 이 제품에 대한 가격이348달러 수준, 즉 PS3, Xbox360과 맞먹는 가격대를 자랑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물론 지금까지 닌텐도는 NDS 시리즈의 가격을 200달러 이상 올리지 않았기 때문에 300달러 이상의 가격이 책정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본 측 언론은 3DS의 가격을 2만엔 이상으로 예측했으며, 빠르면 11월 경 출시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김동현 게임동아 기자 (game@gamedong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