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딩크’도 공항 가득 메운 팬들에 당황

입력 2010-06-29 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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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월드컵에서 원정 첫 16강의 쾌거를 이룬 한국 축구대표팀이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허정무 감독이 철통경호를 받으며 환영인파를 뚫고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천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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