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화순-빅터 전국 초중고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입력 2010-07-14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용대. 스포츠동아 DB

우린 기억합니다.
2008년 여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고
살인윙크를 날린 그 완소남을.

우린 꿈을 꿉니다.
다시 한번 올림픽 무대에서
애국가가 울리는 꿈을.

그 꿈을 이룰
제2의 이용대가
여기 있습니다.



초중고 127개팀 791명 참가… 22일부터 전남 화순서 열전


1998년, 전남 화순초등학교의 4학년 학생은 배드민턴 라켓을 손에 쥐고 언젠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모습을 상상합니다. 그리고 꼭 10년 후 이 소년은 베이징올림픽 혼합복식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며 한국 배드민턴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용대(삼성전기)가 처음 꿈을 키웠던 전남 화순에서 스포츠동아가 한국 배드민턴 꿈나무들을 위한 2010년 스포츠 빅 이벤트를 선보입니다.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과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이용대 올림픽제패기념 2010 화순-빅터 전국 초중고 학교대항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립니다. 초등부 57팀, 중등부 48팀, 고등부 22팀 등 전국에서 총 127개팀, 791명(초등부 329명,중고등부 462명)의 선수가 참가합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남배드민턴협회와 함께 이 대회를 후원하는 화순군은 배드민턴 유망주들의 우상인 이용대와 국가대표팀 김중수감독 등 많은 스타를 배출해온 한국 배드민턴의 요람입니다. 배드민턴팬들과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주최: 스포츠동아 동아일보사

○주관: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후원: 화순군 대한배드민턴협회 전남배드민턴협회

○협찬: (주)빅터 IND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