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덱스컵 오늘 티오프
‘턱걸이 출전’ 우즈 등 125명 열전
엘스·스트리커·퓨릭등 우승 후보
1000만 달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0년 미 PGA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이 26일(이하 한국시간) 첫 대회 더 바클레이스(총상금 750만 달러)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2007년 시작한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은 시즌 막바지 4개 대회(바클레이스 클래식,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를 플레이오프로 정한 뒤 우승자에게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 주는 초특급 대회다. 총상금 3500만 달러로 마지막 4번째 대회까지 진출만 해도 10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뉴저지 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파71·7319야드)에서 열리는 더 바클레이스에는 총 125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두 번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는 100명, 세 번째 BMW챔피언십 70명, 마지막 투어챔피언십 30명이 출전한다. 4차전까지의 점수를 합산해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1000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한다.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112위(431점)로 간신히 출전권을 얻었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 포인트를 쌓지 못하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출전이 불투명하다. 성추문 이후 길게 끌어오던 이혼 절차는 비로소 마무리됐지만, 정상적인 연습과 컨디션 유지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우즈의 페덱스컵 우승은 요원해 보인다. 우즈는 캐머런 베크먼, 트로이 매티슨(이상 미국)과 함께 26일 첫 조로 현지시간 오전 7시10분(한국시간 오후 8시10분)에 티오프한다.
● 엘스, 스트리커, 퓨릭, 미켈슨 등 각축
2007년과 2009년 두 차례 우승했던 우즈가 올해 부진에 빠지면서 어니 엘스(남아공), 스티브 스트리커, 짐 퓨릭,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이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앞서가고 있는 선수는 엘스.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페덱스컵 포인트 184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의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승부의 관건은 마지막 투어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것이다. 30명 안에 들면 그 다음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다. 앞선 3개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500포인트를 받아 단번에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최경주(40),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 등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페덱스컵 순위로 조 편성을 정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1위 엘스와 2위 스트리커, 3위 퓨릭은 26일 오후 9시16분부터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최경주(40)는 라이언 무어, 션 오헤어(이상 미국)와 함께 26일 오후 8시54분, 양용은(38)은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 스튜어트 싱크(미국)와 27일 오전 2시27분,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은 보 반 펠트(미국), 카밀로 비제가스(콜롬비아)와 함께 26일 오후 8시54분 경기를 시작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턱걸이 출전’ 우즈 등 125명 열전
엘스·스트리커·퓨릭등 우승 후보
1000만 달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2010년 미 PGA투어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이 26일(이하 한국시간) 첫 대회 더 바클레이스(총상금 750만 달러)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2007년 시작한 플레이오프 페덱스컵은 시즌 막바지 4개 대회(바클레이스 클래식,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BMW챔피언십, 투어챔피언십)를 플레이오프로 정한 뒤 우승자에게 보너스 상금 1000만 달러 주는 초특급 대회다. 총상금 3500만 달러로 마지막 4번째 대회까지 진출만 해도 100만 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
뉴저지 주 퍼래머스의 리지우드골프장(파71·7319야드)에서 열리는 더 바클레이스에는 총 125명의 선수가 출전하고, 두 번째 도이체방크 챔피언십에는 100명, 세 번째 BMW챔피언십 70명, 마지막 투어챔피언십 30명이 출전한다. 4차전까지의 점수를 합산해 포인트를 가장 많이 획득한 선수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1000만 달러의 상금을 차지한다.
우즈는 페덱스컵 랭킹 112위(431점)로 간신히 출전권을 얻었다.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라 포인트를 쌓지 못하면,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출전이 불투명하다. 성추문 이후 길게 끌어오던 이혼 절차는 비로소 마무리됐지만, 정상적인 연습과 컨디션 유지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우즈의 페덱스컵 우승은 요원해 보인다. 우즈는 캐머런 베크먼, 트로이 매티슨(이상 미국)과 함께 26일 첫 조로 현지시간 오전 7시10분(한국시간 오후 8시10분)에 티오프한다.
● 엘스, 스트리커, 퓨릭, 미켈슨 등 각축
2007년과 2009년 두 차례 우승했던 우즈가 올해 부진에 빠지면서 어니 엘스(남아공), 스티브 스트리커, 짐 퓨릭, 필 미켈슨(이상 미국) 등이 우승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가장 앞서가고 있는 선수는 엘스.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페덱스컵 포인트 1846점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현재의 포인트도 중요하지만 승부의 관건은 마지막 투어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것이다. 30명 안에 들면 그 다음은 누구에게나 기회가 열려 있다. 앞선 3개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2500포인트를 받아 단번에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 최경주(40),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 나상욱(27·타이틀리스트) 등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페덱스컵 순위로 조 편성을 정하는 대회 규정에 따라 1위 엘스와 2위 스트리커, 3위 퓨릭은 26일 오후 9시16분부터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최경주(40)는 라이언 무어, 션 오헤어(이상 미국)와 함께 26일 오후 8시54분, 양용은(38)은 위창수(38·테일러메이드), 스튜어트 싱크(미국)와 27일 오전 2시27분, 앤서니 김(25·나이키골프)은 보 반 펠트(미국), 카밀로 비제가스(콜롬비아)와 함께 26일 오후 8시54분 경기를 시작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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