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남성들은 음낭 부분에 땀이 차고 습진이 생기기 쉽다. 이는 세균번식으로 이어져 각종 피부질환을 유발함은 물론 배우자에게는 부인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 천연 섬유 팬티 ‘라쉬반’은 이럴 때 큰 효과를 발휘한다.
‘라쉬반’은 화학섬유가 아닌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텐셀’이라는 원단을 사용한다. 천연 섬유 소재로 인공 피부 섬유라고 불릴 만큼 촉감이 탁월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쉬반’은 땀이 흐르는 즉시 흡수되며 바로 말라 버린다. 습진, 냄새, 가려움 등이 없어 남자에게 좋다.
이 섬유는 합성섬유보다 박테리아 억제기능이 월등하고, 사타구니 음경, 음낭을 서로 분리하는 특허기능으로 세균 서식공간을 완벽히 분리해 피부질환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라쉬반’은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이다. ‘테스토스테론’은 아들에게는 단단한 근육과 뼈를 굵고 튼튼하게 하며, 리더십과 패기를 갖게 하고 대뇌의 분열능력과 시지각 인지능력 및 집중력을 강화시킨다. 라쉬반의 출시가격은 1점당 2만9000원. 이번 론칭 기념으로 50% 할인해 1점에 1만9000원, 4점에 5만9900원(배송비 2500원 구매자 부담)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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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