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푸드 (주)트루라이프(대표이사 정세진)는 민족의 대명절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전라북도 진안 청정 고원에 있는 방목 유기농 단일목장에서 생산된 100% 순 유기농 우유 ‘오뜨래’(450ml·3천5백원)를 출시했다.
‘오뜨래’는 진안군 해발 600m∼1200m에 걸쳐 조성된 산악 방목 유기농 목장에서 한정 생산된 원유를 첨단 생산시설에서 고온 단시간 살균 처리해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최상위 품질 1A등급 유기농 우유다.
여러 목장에서 집유해서 가공해 안전도가 우려되는 시중 유기농 우유와 달리, 국내 유가공 목장 중 3번째 HACCP 인증을 받은 단일목장에서 생산하여 원유의 신선도와 품질이 탁월한 점이 특징이다. 거기에 더해 플라스틱 병 대신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친환경 유리병을 사용하고, 유기농 우유 생산 전과정 ‘HACCP 인증’ 및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사료에서 사육환경까지 ‘유기축산물 인증’을 받아 더욱 믿고 신뢰할 수 있다.
인터넷이나 전화로 주문할 수 있는 ‘오뜨래‘는 가정 배송 원칙으로 현재 서울 및 일산, 인천 등 수도권 지역만 직배송 되며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문의: 080-999-1799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