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년시절 앙증맞았던 여민지, 괴물로 변해

입력 2010-09-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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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시절의 앙증맞은 표정(①②)의 여민지. 선수시절 상패를 든 채 환한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③). 어릴 때부터 정성스럽게 써온 축구 일지(④). 동료들과 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여민지(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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