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정미-고유정, 치열한 다툼

입력 2010-09-30 20: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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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저녁 울산시 중구 남외동 종합운동장에서 '대교 눈높이 2010 WK리그 챔피언 결정전 2차전' 수원FMC과 현대제철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현대의 김정미와 수원의 고유정이 볼을 잡기 위해 안긴힘을 쓰고 있다.

울산|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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