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동열 감독-양준혁, 그저 바라만 볼뿐…

입력 2010-10-19 2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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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열린 2010프로야구 삼성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4회초 SK가 3점을 뽑아 내자 삼성 덕아웃에 선동렬 감독의 분위기가 무겁게 흐리고 있다.

대구|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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