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0-2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전자랜드 서장훈이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