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쇄골 드러난 블랙드레스…이아이 ‘신인상후보래요~’

입력 2010-10-29 2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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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한국 영화상의 대명사인 제47회 대종상 시상식이 열렸다. 배우 이아이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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