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강 투수진, “마운드는 우리가 지킨다!”

입력 2010-11-04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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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국가대표팀이 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 모여 금메달을 목표로 막바지 훈련에 힘쓰고 있다. 투수 연습이 끝나고 투수진들이 담소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띄고 있다.

사직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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