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연일 광저우 하늘을 수놓고 있다. 한국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8일째인 18일 금메달 6개를 추가하면서 3위 일본(금메달 24개)을 한 발짝 더 밀어내고 종합 2위를 향한 쾌속질주를 이어갔다.
야구는 결승에서 숙적 대만을 꺾고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참사의 악몽을 말끔히 씻었다. 야구는 1998년 방콕 대회와 2002년 부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사상 3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 여자 역도 최강자 장미란은 75kg 이상급에 출전해 합계 311kg을 기록, 황금바벨을 들어올렸다. 장미란은 이로써 아시안게임 출전 3수만에 마침내 금메달을 따내면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대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거는 역사를 썼다.
태권도에서도 남자 63kg급 이대훈과 여자 62kg급 노은실이 황금 발차기에 성공하면서 종주국의 체면을 살렸고, 한국 여자 펜싱 간판스타 남현희는 플뢰레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펜싱의 기대주 구본길도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찔렀다. 정구는 이날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야구는 결승에서 숙적 대만을 꺾고 8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참사의 악몽을 말끔히 씻었다. 야구는 1998년 방콕 대회와 2002년 부산 대회에 이어 아시안게임 사상 3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세계 여자 역도 최강자 장미란은 75kg 이상급에 출전해 합계 311kg을 기록, 황금바벨을 들어올렸다. 장미란은 이로써 아시안게임 출전 3수만에 마침내 금메달을 따내면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3대 국제대회 금메달을 목에 거는 역사를 썼다.
태권도에서도 남자 63kg급 이대훈과 여자 62kg급 노은실이 황금 발차기에 성공하면서 종주국의 체면을 살렸고, 한국 여자 펜싱 간판스타 남현희는 플뢰레 개인전 2연패를 달성했다. 남자 펜싱의 기대주 구본길도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에서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을 찔렀다. 정구는 이날 은메달 2개를 추가하면서 대회를 마감했다.
이재국 기자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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