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미 “우리 엄마 멋쟁이죠?”
한국 여자프로골프 4관왕에 이어 2010 동아스포츠 대상 여자골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된 이보미가 어머니 이화자 씨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은중 “제 아내를 소개합니다”
프로축구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한 김은중(오른쪽)이 부인 최윤정 씨와 함께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