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백호와 함께 조감독 활짝!

입력 2010-12-26 15:59:16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51년 만에 아시안컵 축구대회 우승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이 2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첫 전지훈련지인 아랍에미리트(UAE)로 떠났다. 조광래 감독이 마스코트 백호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공항 |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