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로 한채영-유이. [스포츠동아DB]](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1/01/10/33828189.2.jpg)
차례로 한채영-유이. [스포츠동아DB]
배우 한채영은 최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마른 몸매는 안 좋아한다. 남자든 여자든 건강함이 최고 매력이다”며 “유이처럼 건강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고 있어야 매력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 또한 그런 점 때문에 팬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 그래선지 유이의 몸매가 연예인 중 가장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명품 몸매들끼리는 서로를 알아보는 법”이라며 두 사람의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한채영은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합작 영화 ‘빅딜’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뉴스콘텐츠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