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여자축구 고베 아이낙에 입단을 위해 출국 전에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포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