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기현의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의 ‘THE 3rd JOURNEY’ 버전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세 가지 상황으로 구성됐다. 먼저 캐리어를 들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거나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여행의 시작을 표현했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벤치에 앉아 신문을 읽거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장면에서는 출발을 앞둔 여행자의 모습을 담아내며 ‘새로운 여정’이라는 콘셉트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또 다른 ‘여행자 기현’이 등장해 현실 속 기현과 같은 공간에 공존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두 인물이 어떤 의미로 연결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향후 공개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공개된 스케줄러와 트레일러, 트랙리스트를 통해 ‘여행’과 ‘새로운 여정’을 핵심 키워드로 내세운 만큼, 이번 콘셉트 포토 역시 앨범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더했다.

‘BORDERLINE(보더라인)’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So Good(쏘 굿)’을 비롯해 ‘Borderline(보더라인)’, ‘Stealin’ Air(스틸린 에어)‘, ’Domino(도미노)‘, ’Lazy Day(레이지 데이)‘, ’Late Night Drive(레잇 나잇 드라이브)‘, ’Howling(하울링)‘ 등 총 7곡이 수록된다.

한편 기현은 오는 7월 7일 ’BORDERLINE(보더라인)‘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So Good‘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