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저녁 경기 수원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KEPCO45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문성민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수원|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