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선영 ‘두명으론 어림없다!’

입력 2011-01-27 19: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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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도로공사의 김선영이 김혜진과 배효진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하고 있다.

성남|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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