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짐승남 몸매 화들짝…女心은 이미 ‘용대 앓이’

입력 2011-01-30 1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내 제1체육관에서 열린 2011빅터코리아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정재성-이용대조와 덴마크의 마티아스 보에­-카르스텐 모겐센(세계랭킹 1위)조의 결승경기에서 정재성-이용대가 2-0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패를 달성 했다.

경기종료 후 이용대가 세레모니를 펼치고 있다.

올림픽공원|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