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맘슨.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외신 데일리메일은 9일 "테일러 맘슨이 가수 저스틴 비버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never say never'의 개봉날 나이에 맞지 않는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나타나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해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로 10대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테일러 맘슨은 이날 클럽에나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진한 스모키 화장을 해 충격을 줬다.
테일러 맘슨의 사진을 본 누리꾼 what.ev***은 "어린이 들이 많이 오는 자리에 저런 옷을 입고 왔다니"라고 비난했다.
사진출처= 데일리메일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